[일요신문 15.11.25]

 2016년 서울시 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서울시의회 최대 의원연구단체 ‘서울살림포럼(대표 김선갑)’의 활동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제7차 월례회 인사말을 하고 있는 김선갑 대표  


24일 화요일 오후 5시부터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제7차 서울살림포럼 월례회가 진행되었다. 

월례회는 ‘지방행정 현장사례 이해를 통한 예산 심의’라는 주제 아래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 소장의 강의로 시작되었다. 

정 소장은 지방재정법 개정 주요 내용과 서울시 재정현황, 20016년 예산 심의 대비 예산안 분석과 관련해서 주제 발표를 했으며. 이어 의원들의 질의응답,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선갑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1년간 살림포럼의 서울시 예산에 대한 연구결과는 2016년 서울시 예산심의 과정에서 그 어느 해 보다도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심의 성과로 드러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제7차 월례회를 진행 중인 서울살림포럼  

이 날 월례회에는 31명의 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5년간 서울시 예산운용에 대한 평가와 민간위탁 사업의 무분별한 증가, 최소운영수입보장특약(MRG) 논란, 세입이 세출을 충당하지 못하는 특별회계, 민간에 대한 보조금 성과평가, 출연금 등에 대한 논의가 늦은 시간까지 이어졌다. 

김정훈 기자 ilyo11@ilyo.co.kr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flashfre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