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6.3[LG경제연구원] 여성 경력단절에 따른 소득손실 크다.pdf

 

LG경제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결혼 및 출산으로 인한 여성의 경력단절에서 오는 손실을 추정하고, 저출산을 막고 고학력 여성인력을 활용하기 위한 정책방안을 제시하였다.

- 여성의 고학력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경력단절에 따른 개인적, 국가적 손실이 크게 나타나고 있음. 남녀 간 임금비율이 OECD 평균 수준과 같다고 가정하고, 현 20대 여성의 잠재 생애근로소득을 구해보면, 총 생애 근로소득은 약 10.6억 원까지 증가해 경력단절에 따른 생애소득 상실분이 4.7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남. 특히 대졸여성의 경우는 잠재생애소득이 16.4억 원으로 생애소득 상실 금액이 6.3억 원에 달함.

- 저출산을 막고 고학력 여성인력을 활용하기 위해 유연근무제 도입을 통한 노동유연성 확보, 육아휴직제도 개선, 탄력 근무시간제 확대 등을 통해 재직자들의 경력이 단절하지 않도록 예방해야 함. 일과 가정이 양립 가능한 환경을 만듦으로써 여성의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심각한 저출산 문제를 완화하고 우리 경제의 성장잠재력을 제고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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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4.18[LG경제연구원] 2013년 국내외 경제전망, 상저하고의 완만한 회복.pdf

 

LG경제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세계경제 여건 및 국내경제 전망에 대해 살펴보고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 올들어 선진국 국가부채 위기가 진정되는 조짐을 보이면서 세계경기는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움. 미국 주택시장 회복에 따른 민간수요 확대, 유로존 붕괴 리스크 축소 등에 힘입어 세계경제는 회복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으로 보임.

- 다만 미국의 증세 및 예산삭감, 유로존의 긴축 지속 등 정부수요 위축으로 경기회복의 속도는 완만할 전망임.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은 지난해보다 소폭 높아진 3.4%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됨. 선진국의 저금리 및 양적 완화기조가 금년중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특히 일본의 대규모 양적 완화로 엔화는 달러당 100엔 수준의 약세를 이어갈 전망암.

- 선진국 내구재 소비가 다소 회복되면서 부진했던 세계교역도 완만하게 호전되고 우리 수출도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됨. 정부의 재정확대 정책도 하반기 성장을 높이는 요인임. 다만 가계부채 조정, 고령층의 소비축소 경향, 건설투자 구조조정 등 구조적 요인으로 내수경기 회복은 빠르지 못할 것임. 북한리스크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 확대 가능성도 우려되는 부분임. 올해 국내경제 성장률은 3%를 기록해 세계경제 성장률에 못미치는 상황이 지속될 전망임. 임금근로자는 늘어나겠지만 자영업자 감소로 고용증가는 20만명대 초반에 그칠 것으로 예상됨. 원자재가격 안정에 힘입어 소비자물가는 2% 초반의 안정세를 보일 전망임.

- 금리는 전반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하반기에 소폭 상승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임. 북한 리스크가 당분간 지속되면서 원화환율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지만 향후 대북리스크가 줄어들 경우 절상속도가 빨라질 가능성이 있음. 원/달러 환율은 하반기에 1,000원대 초중반으로 낮아지면서 연평균 1,070원 수준을 기록할 전망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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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4.9[LG경제연구원] 이동통신사의 눈으로 본 모바일 생태계의 변화.pdf

 

 

LG경제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스마트폰, LTE, OTT의 대두로 인해 드러난 이동통신사의 기존 사업 모델의 한계와, 그를 넘어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이동통신사의 고민과 가능성에 대해 주요 선진 국가에서 이루어진 시도와 경험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또한 이러한 세 가지 키워드로 규정되지 않는 새로운 신호들로는 어떤 것이 있는지도 알아보았다.

- 스마트폰에 의해 시작된 모바일 생태계의 변화는 고객과 단말 제조사보다 이동통신사에 더 큰 영향을 미쳐왔음. 스마트폰은 연계 요금제를 통해 데이터 매출을 빠르게 올리는데 기여하였으나, 한편으로 프리미엄 단말 유치를 위한 보조금 증가, 폭증하는 트래픽 수용을 위한 망 투자라는 부담 요인 또한 수반하고 있음.

- 다양하고 혁신적인 OTT 서비스들이 등장하면서 그 영향력은 날로 확대되어 이제는 이동통신사를 단순한 파이프로 이용하는 수준에 이르게 되었음. 이동통신사는 이들을 스마트폰 보급과 데이터 매출을 촉진해 주는 파트너로 보아야 하는지, 자신들의 잠재 매출원과 수익을 빼앗아 가는 무임승차자로 보아야 하는지 고민해야 하는 상황임.

- 모바일 시장판은 빠르게 움직이던 하드웨어의 혁신 속도는 느려진 듯 한 반면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는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 등장하고 있고 바뀌고 있음. 제조사, 플랫폼, OTT 플레이어들의 영향력에 휩쓸리지 않고 다음 혁신과 성장을 주도하기 위해 이동통신사들은 다양한 전략적 모색을 하고 있음. 특히 최근에는 자신의 핵심역량을 명확히 하고 다른 부분은 오픈 파트너십을 통해 파트너의 역량을 활용하려는 시도들이 부각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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